2월 9일, 칭다오시 자유무역구에서 기업 서비스 대회를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칭다오시 자유무역 인재기업 종합서비스 플랫폼이 현판식을 가지고 본격 오픈했다. 이는 인재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를 위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국유 시장화 운영 그룹기업으로 향후 더 높은 효율로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인재 생태 번영, 100가지 경영형태의 발전 견인"을 실현한 현대화된 신규 서비스 구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칭다오시 인재기업 종합 서비스 그룹 회장 류더차오(刘德超)는 올해 1만 개 이상의 기업을 위해 정밀 서비스를 제공하고 1.6억 위안의 기업 융자, 금융 서비스 상품 종류 보완, 입주기구의 인허가증 100% 획득 등을 위해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말까지 석사/박사 등 기초 인재 6,500명 이상을 유치하고 선진 제조기업을 위해 1,000명 이상의 인재를 추천하며 자유무역 인재항의 인재풀에 1만 명 이상의 인재를 추가해 넣음으로써 인력자원 서비스업의 밀집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여 인력자원 서비스 산업혁신발전 플랫폼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