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유학파 산둥에 오는 창업대회가 최근에 시작하고,창업 의향이 있는 해외 유학자의 신청을 받는다.대회 안배에 따라 2021년 4월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이어지는 대회 기간은 시스템 지원, 도킹 착지, 결선 평가 등 3단계로 나뉜다.유학자가 참가 신청을 하려면 참가 신청 단계에서는 '중국·산둥 해내외 고급 인재교류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에 등록하고 로그인해 야 한다.온라인으로 종목 신고서를 작성하고 참가 의향 지점을 선택하여 종목 소개 영상을 업로드한다.도킹 단계에서 참가 신청자가 프로젝트 제출을 완료한 후 프로젝트 착지 의향에 따라 프로젝트 도킹을 진행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프로젝트 착지 및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다.결승 평가 단계에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급 대회 신청과 연동된 지방 대회 추천 종목의 상황에 따라 결승 평가를 조직하여 참가종목 중점, 우수, 육성 등 차등을 정하고 중점 및 우수종목에 대해서는 "성의 유학생 산둥에 오는 창업 시동 지원 계획" 항목에 포함시켜 직접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대회는 세 가지 측면에서 돌파를 이루었다.하나는 종목의 범위가 넓는 점이다.대회는 산둥성 '10강 산업'을 중점 분야로 하고, 전 세계 중국인 유학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종목을 모집한다.프로그램 창업과 창업 의향이 있는 모든 유학 인력은 응모할 수 있는다.둘째는 착지 서비스가 완전하는 점이다.참가 종목은 한 번 신청하면 성내 3번의 착지 도킹 기회를 가진다. 대회 과정에서는 5기의 창업캠프를 관통하고, 프로그램 신청 후에는 맞춤형 시리즈 레슨을 진행한다.성, 시, 구(현), 단지의 4급은 각각 일대일 착지 서비스 전담원을 배치하여 착지 추적 서비스를 한다.사업이 착지되면 홍보 프로모션, 우선 지원, 기업서비스, 금융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후속 육성 서비스를 시작한다.셋째는 지지력이 크다는 점이다.대회는 전 성에서 해외 귀화 창업 인재를 유치하는 각종 대회, 선정 활동을 총괄적으로 기획하고, 성, 시, 구의 각급 정책을 연동하여 지원하며,전 성 41개 유학원 창업단지와 기타 각종 단지에서 창업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